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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원래 첫번째 리뷰로 생각해 두었지만 2편을 안보았기에 어쩔 수 없이 3번째 리뷰를 하게된 영화 대부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영화 대부를  안보신 분은 계신겠지만 대부가 우리에게 끼친 영향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가히 영화계의 대부라고 불릴 수 있죠.


이 영화를 전혀 모르시는 분도 알파치노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OST를 들어보시면 분명 어! 하면서 친숙해 하실겁니다.


역대 영화중 명작 10편을 꼽으라면 아마 대부1,2가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이 영화가 나온지 벌써 45년이 지났는데요. 그렇게 오래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연출이나 분위기, 음악 등이 전혀 촌스럽지 않았습니다. 만약 촌스럽고 재미가 없었다면 2시간 55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의 영화를 집중해서 볼 수 없었겠죠.


이 영화의 평점을 한번 살펴볼까요?


IMDb 9.2/10

Rotten Tomatoes 99%

Metacritic 100


감히 역대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번 시간에 리뷰한 너의 이름은.도 상당히 높은 점수이지만 대부에 비하면 초라해 보일 정도이죠.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에서 가장 마음에 든 건 대부 역할을 맡은 말론 브란도입니다. 정말 대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흘러 내린 듯한 뺨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대부 그 자체였습니다. 말론 브란도에 대해 좀 찾아보니 그가 메소드 연기의 시초격이라고 하네요.


The Godfather of Method - BBC


메소드 연기란 배우와 등장인물간의 일체화라고 하는데요. 배역을 맡은 배우가 해당 배역에 몰입하여 연기력에 중점을 두어 리얼리즘을 추구하는 연기법이라 합니다.


흔히 옛날 영화라고 하면 흑백 화면에 배우들이 약간 과장스럽게 연극톤으로 연기하는 것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말론 브란도의 메소드 연기 이후 영화계가 그의 연기를 모방하여 메소드 연기가 대세가 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대부 리뷰라고 타이틀을 달아놨지만 솔직히 말해서 리뷰할게 별로 없습니다. 뭔가 분석적으로 리뷰할 만한게 제 눈에는 별로 안보이네요. 물론 영화에 박식하신 분이라면 제가 무식하다고 하시겠지만요.


이번 리뷰는 영화 내용에 관한건 없습니다. 그냥 영화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좀더 영화 내부적인 리뷰는 대부2 리뷰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는 총 3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대부1, 대부2, 대부3



이 중 대부1, 대부2가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해서 대부1, 대부2까지만 보고 아쉽게도 대부3은 안볼 것 같습니다. 따라서 리뷰도 대부2를 마지막으로 끝내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대부2를 연속적으로 리뷰해보겠습니다.



글쓴이의 평점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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