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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의 두달만에 다시 블로그를 하게 되었네요.

그 동안 좀 일이 생겨서 잠시 쉬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블로그를 할수 있기를 약속하며 저번에 리뷰했던 대부1에 이어 이번에는 대부2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사실 대부1의 경우 러닝타임이 3시간 가까이 되어서 매우 명작임에도 불구하고 좀 지치는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사람의 집중력은 한계가 있잖아요.


그런데!!!


대부2는 3시간 22분이라는 엄청난 러닝타임을 가집니다. 사실 이 부분 때문에 시간을 내어 이 영화를 보기가 좀 부담스러웠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오늘 아침 8시쯤에 이 영화를 보기 시작해서 1시간 반쯤 보다가 너무 피곤해서 잠을 청한 뒤 오후 6시에 일어나서 나머지 부분을 보게되었습니다. 

도대체 몇시간을 잔거야


오히려 잠을 청한 뒤 보게 되니까 정신이 말똥말똥해서 그런지 더 집중해서 잘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이런걸 전화위복이라 하나요? ㅎㅎ


근데 중간쯤 보다보니까 intermisson이라는 자막이 나왔습니다. 영알못인 저는 무슨 뜻일까 하고 일단 메모는 해놨었는데 알고보니 영화가 너무 길어서 중간에 쉬는시간을 넣어둔 것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1편에서는 없었는데 2편에서는 친절하게 쉬는시간을 주네요.ㅎㅎ

 

아무튼 이 명작의 평점부터 보겠습니다.


IMDb 9.0/10

Rotten Tomatoes 97%

Metacritic 85


역시라는 말이 나오는 평점이네요.

그래도 대부1에 비하면 미세하게나마 조금씩 평점이 떨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편이 말론 브란도가 연기한 비토 꼴레오네를 중심으로 그려졌다고 보면 2편은 알 파치노가 연기한 마이클 꼴레오네를 중심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1편을 보면서 비토 꼴레오네에 빠져 그냥 작품 그 자체에 흠뻑 빠져들었다면 이번 2편을 보면서는 여러가지가 눈에 들어와서 작품을 보면서 틈틈이 메모를 하였습니다.


아직 영화를 안보신 분을 위해 여기까지 대략적인 대부2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마 숨겨진 리뷰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을 위해 한마디만 더 남기고 숨겨진 리뷰를 쓰러 가보겠습니다.


대부 1,2는 영화의 시작이다.


글쓴이의 평점 9/10



영화 본 사람만(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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