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공지사항

자 이제 사작입니다.

피셔 2017.09.06 17:53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평범한 20대 남자입니다.

'피셔'라는 필명을 쓰고요

영어로는 Fischer입니다. 

인셉션 등장인물 중 한명인데 이름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그렇게 지었습니다.

블로그 주소인 robert fischer 이게 그 등장인물의 풀네임입니다.

블로그 이름인 FSTORY는 피셔의 F와 STORY를 붙여 만든 이름입니다.

그리고 제 프로필 사진은 쥐가 어떤 상자에 갇혀 있는 상황인데

이 이야기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조만간 이 이야기에 대해 글을 쓸 예정이니 한번 확인하시면 유익한 내용일 겁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제가 알고 있는 소소한 팁, 정보, 생각 등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정보는 공유할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지금 이 블로그가 보잘것 없듯이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 블로그와 같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저는 일기를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기는 저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적는 공간인데,

일기장을 누군가가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알고 싶어합니다.

궁금하거든요

실제로 고등학교 때 교과서에 저의 생각을 적는 버릇이 잠시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는 그 버릇이 상당히 소중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무엇인가 생각이 떠오르면 그것에 관해 교과서 페이지 구석에 적곤 했죠.

근데 어느날부터 제 짝꿍이 그걸 훔쳐보는 겁니다.

그 친구와는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지만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발가 벗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후로부터 일기를 쓰는게 겁났습니다. 쓰더라도 아무도 못찾게 숨겨두곤했죠.

아무리 내가 보잘것 없어도 이 '생각'만은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일기 쓰는것도 멈추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일기쓰는것이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뭔가 내 생각을 글로 적는것이 재밌었습니다.

근데 그것을 멈추니 사는게 무의미스럽게 흘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에 일기 어플을 깔고 했지만 너무 불편해서 그만두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정말 깊거나 개인적인, 혹은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는 올릴 수 없겠습니다만

가볍지만 우리가 놓쳤던 문제들 혹은 공유하고 싶은 생각들은 충분히 온라인에서 익명의 힘을 빌려 올릴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블로그의 기본적인 방향은 '나의 생각에서 나오는 모든 분야의 글' 입니다.

약간은 저장용 블로그가 될 확률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티스토리 자체가 약간 폐쇄적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가입을 하려면 초대장이 있어야하고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유입 수가 적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모일만한 그런 종류의 글을 쓸 실력도 안됩니다.

따라서 작고 소소한 블로그가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가 1순위고요

제가 적은 글을 과연 공감할 수 있는 혹은 도움 받을 만한 분들이 있을까 궁금하지만

그 분들이 2순위 입니다.


티스토리는 상당히 능력있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IT분야 라던가 상당한 깊이를 보이는 분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제 블로그는 그런 블로그는 아닙니다.

일단 제가 어느 분야에 특출난게 없어서 한분야만 잡고 파고 들 수가 없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블로그를 사실상 처음 운영하는데 손대야할 곳이 상당해 보이네요

블로그 꾸미는 법을 몰라서 상당히 고생좀 해야겠습니다.

HTML 하... 상당히 힘들겠네요



에고.. 글이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그냥 글은 의식의 흐름에 따라 썼습니다.

두서가 없어도 양해 부탁드리고요


아마 블로그 글을 많이 쓰다보면 좀 감이 잡힐 듯 합니다.

제가 원래 이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글 쓰는걸 좋아해서 글도 길어지고 순서도 엉망이고 했던말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여기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P.S

아 그리고 티스토리 초대장 구하기 힘들었는데

초대장 보내주신 Y.Hyun님(http://831223.com/) 감사합니다^^

덕분에 빠르게 블로그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1,768
Today
1
Yesterday
4
«   201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