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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를 보기 전에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그 영화에 대해 알아보는 건데요.


사람들은 실패를 겪기 싫어하기 때문에 영화를 선택할 때에도 좋은 작품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정말 막 출시된 영화가 아닌 이상 그 영화의 평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죠.


이번 글에서는 영화 리뷰 사이트를 적어보려고합니다.

여러분은 보통 어떤식으로 좋은 작품을 구별하나요?


이건 사람들마다 각각의 의견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감독을 믿고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출연진 중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평점'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영화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은 보통 평점을 믿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믿고보는 평점!!)

저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을 신뢰하는 편입니다. 제 취향에 맞더라고요.


아마 보통 영화 평점을 볼때 네이버 영화에서 많이 찾아볼것입니다.

하지만 네이버 경우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이용하긴 하지만 제가 소개할 사이트에 비하면 그 수가 현저히 적습니다. 또 평점 테러라던지 평점알바가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에 국한된 사이트가 아닌 범세계적인 사이트로 눈을 돌렸습니다.

흔히 영화 리뷰 사이트 TOP3 라고 불리는 사이트입니다.


(사진은 클릭하시면 확대가 가능합니다^^)


1.IMDb (http://www.imdb.com)



이 사이트는 여러 유저들이 영화에 대해 평가하는 사이트입니다.

전 세계 평점사이트 중 가장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점테러 같은건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입니다.

아무래도 저처럼 일반인이 영화를 평가하기 때문에 전문성이 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기 때문에 더 취향에 맞게 볼 수있다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저 빨간 테두리 부분(Top Rated Movies)을 클릭하시면

평점 상위 250위 까지 나옵니다.

총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가 매겨져있는데 250등이 8.0점이군요


즉 8.0이상이 영화는 상당히 좋은 평점을 받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전 세계 영화중 250위 안에 든다는 소리니까요.


영화의 세부적인 정보를 파악하고 싶으면 영화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OST정보부터 비하인드 스토리 까지...

정말 영화의 모든걸 다 말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IMDb 유저수를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IMDb 평점 1위인 쇼생크탈출의 평점 평가자를 보면 180만이 넘는걸 볼수 있습니다.



반면 네이버 영화의 경우 1만6천명 정도 되네요.

100배가 넘는 차이입니다.



2. Rotten Tomatoes (https://www.rottentomatoes.com/)




썩은 토마토입니다.

이 사이트는 IMDb와는 다르게 전문가의 평점이 포함됩니다.

아무래도 전문가들의 평점이 중요하기 때문에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배너에서 빨간테두리(Top Movies)를 클릭하면 연도별 혹은 장르별로 평점 순위가 나옵니다.


올타임 베스트 100을 보시려면 빨간테두리의 View All을 클릭하세요

40명 이상의 평론가들이 평가한 영화중 올타임 100을 볼 수 있습니다.



그중 1위인 오즈의 마법사를 들어가 봤는데요

빨간테두리가 평론가들이 평가한 것이고요

이 영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사람이 99%란 소리입니다.


오른쪽 파란색 테두리가 일반인들의 평가인데요

5점만점에 3.5점 이상의 점수를 준 사람들의 분포입니다.

89%이군요

무려 87만여명이 평가를 했습니다.


3. Metacritic (http://www.metacritic.com/)



메타크리틱입니다.

사실 이 사이트는 로튼토마토와 라이벌 관계입니다.



홈페이지에서 빨간테두리의 High Scores를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밑에부분에 저 화면이 뜰텐데 ALL TIME을 누르면 올타임 베스트가 순서대로 나옵니다.(올타임 베스트11)

100점을 기준으로 만점이네요



성격이 비슷한 로튼토마토와 메타크리틱을 비교하자면

유저수는 확실히 로튼토마토가 많습니다.

둘이 라이벌이라 해서 유저수도 비슷할줄 알았는데 

Moonlight(2016)을 검색해보니 로튼토마토는 약 4만명

메타크리틱은 약 1천명이네요

다른 영화도 비교해봤습니다만 로튼토마토가 압도적이었습니다.



위의 방법대로 세곳의 사이트에서 일일이 검색해서 찾아볼 수 있지만

좀 빠르게 간단히 찾는방법도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설정 언어를 영어로 바꿔서 영화 이름을 검색하면 보시다시피

평점이 바로 뜨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곳 모두 영어 사이트 이다보니 약간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영어만 되셔도 충분히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만큼 간단한 영어가 많습니다. 정 어려우시다면 구글 번역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영어사이트를 자주 이용하다보면 영어 공부도 되는 1석 2조의 효과도 있을듯 하네요.


이상으로 영화 리뷰 사이트를 리뷰해봤는데요

영화보기전 리뷰는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평점이 낮다고 무조건 안좋은 작품은 아니며 평점이 높다고 좋은 작품은 아닙니다.

다만 참고는 할 수 있죠.


저는 이 방법을 통해 명작을 골라 영화를 볼 생각입니다.

유한한 인생에 선택과 집중은 필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리뷰 마치겠습니다.


다음글은 영화를 볼수 있는 사이트에 관해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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